영문이름 변환기

여권 · 비자 · 항공권 · 해외송금에 쓰는 영문이름

한글이름 영문변환기
여권식 · 국립국어원 · 매큔라이샤워 한 번에

한글 이름을 넣으면 외교부 추천 표기 기준의 여권식 영문이름과 현행 로마자 표기법 결과를 함께 보여줍니다. 성씨는 실제 여권에서 쓰이는 표기 후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회원가입 없이 무료, 입력값은 저장하지 않습니다.

예시:이름 표기

영문이름 변환기, 언제 필요할까요

여권을 처음 만들 때, 항공권·전자여행허가(ESTA, eTA, K-ETA)를 예약할 때, 해외 송금 수취인 이름을 적을 때, 유학·어학연수 서류를 낼 때는 모두 여권과 글자 하나까지 같은 영문이름이 필요합니다. 이 변환기는 세 가지 표기를 나란히 보여줘서, 어떤 표기를 골라야 하는지와 그 표기가 어떤 근거로 나온 것인지 함께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.

여권식 (외교부 추천 기준)

외교부 여권안내의 「추천 로마자 성명 검색」은 현행 로마자 표기법으로 변환하되, 성씨는 KIM·LEE·PARK·CHOI 같은 널리 쓰이는 표기를 함께 제시합니다. 이 변환기의 여권식 결과는 그 도구가 첫 번째로 돌려주는 성 표기에 현행 표기법 이름을 대문자로 붙인 것입니다.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이 원칙이고, 원하면 음절 사이에 붙임표(-)를 넣거나 띄어 쓸 수 있습니다.

국립국어원 표기법

문화체육관광부 고시 「국어의 로마자 표기법」의 인명 규정입니다. 성과 이름을 띄어 쓰고, 이름은 음절 단위로 적으며 이름 안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습니다. 그래서 「빛나」는 Binna 가 아니라 Bitna, 「복남」은 Bongnam 이 아니라 Boknam 이 됩니다.

매큔-라이샤워

1939년에 만들어진 표기법으로, 해외 학술 문헌·도서관 목록에서 아직 쓰입니다. ㅓ를 ŏ, ㅡ를 ŭ로 적고 격음에 어깨점을 붙입니다. 여권이나 공식 서류에는 쓰지 않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세요.

여권 영문이름, 이것만은 꼭

  • 한 번 정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. 여권을 재발급받아도 이전 여권과 같은 표기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고, 여권법 시행령이 허용하는 사유가 아니면 변경할 수 없습니다.
  • 가족끼리 성 표기를 맞추세요. 부모 여권이 LEE 인데 자녀가 YI 로 발급되면 비자 심사나 가족관계 증명에서 소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  • 영어 이름이 아니라 음역입니다. 여권의 로마자 성명은 한글 발음을 로마자로 옮긴 것이며, 가족관계등록부의 한글 성명이 기준입니다.
  • 존칭·직함·숫자·특수기호는 못 씁니다. DR, CEO, SIR, 1ST 같은 표기와 세례명은 넣을 수 없습니다.

자세한 규정은 여권 영문이름 규정, 표기 원리는 로마자 표기법 요약, 성씨별 실제 표기는 성씨별 영문 표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.